변우석, 남자연기상 수성하며 5개월 연속 우승 기록…'2만 클럽' 고지 가뿐히 돌파 [7월 네티즌 어워즈]

2026-08-01     정종훈 기자

[CBC뉴스] 7월 네티즌 어워즈 연기부문 남자연기상 투표에서 배우 변우석이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내며 5개월 연속 우승이라는 기록을 작성했다. 상반기 결선 레이스의 열기가 채 식지 않은 가운데 진행된 지난달 투표에서 변우석은 압도적인 화력을 바탕으로 강력한 독주 체제를 다시금 입증했다.

집계 결과에 따르면 변우석은 지난달 투표에서 총 2만 3387표를 쓸어 담으며 45.0%라는 높은 득표율로 1위 왕좌를 수성했다. 지난달과 비교해 득표율을 45%대까지 끌어올린 변우석은 홀로 2만 표 고지를 돌파하며 남자연기상 부문의 절대 강자로서 면모를 과시했다.

최상위권 순위표에서는 선두를 추격하기 위한 후발 주자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됐다. 로몬이 5933표를 모으며 11.4%의 두 자릿수 득표율로 지난달에 이어 2위 자리를 공고히 사수했다. 뒤를 이어 로운이 4148표를 획득해 8.0%의 득표율로 3위에 올랐으며, 박보검이 2747표를 확보하며 5.3%의 득표율로 4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이준기는 2363표를 받아 4.5%의 득표율로 5위에 랭크되며 상위권 선두 그룹의 경쟁을 이끌었다.

중위권 구간 역시 촘촘한 표 차이 속에 끊임없는 판도 변화가 일어났다. 장기용이 2237표를 얻어 4.3%의 득표율로 6위를 수수한 가운데, 김남길이 1973표를 모으며 3.8%의 득표율로 7위 자리를 차근차근 지켜냈다. 이민호는 1542표를 확보해 3.0%의 득표율로 8위에 안착했고, 장근석이 1195표를 받으며 2.3%의 득표율로 9위를 기록했다. 이어 엄태구가 1091표를 최종 수확해 2.1%의 득표율로 톱10의 마지막 자리를 장식했다.

11위부터 15위 사이에서도 상위권 재진입을 노리는 아티스트들의 미세한 표 차이 접전이 펼쳐졌다. 이준호가 1015표를 얻어 2.0%의 득표율로 11위에 오른 데 이어, 배인혁이 894표를 확보해 1.7%의 득표율로 12위를 기록했다. 나인우는 720표를 모아 1.4%의 득표율로 13위에 자리를 잡았고, 박형식이 652표를 얻어 1.3%의 득표율로 14위에 안착했다. 송강은 단 3표 차이인 649표를 받아 1.2%의 득표율로 15위에 랭크됐다.

하위권 레이스에서도 마지막까지 소중한 한 표를 보탠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이 이어졌다. 김선호가 637표를 수확하며 1.2%의 득표율로 16위에 올랐고, 박지훈이 327표를 얻어 0.6%의 득표율로 17위를 지켜냈다. 서인국은 171표를 받아 0.3%의 득표율로 18위를 차지했으며, 김무열이 150표를 득표해 0.3%의 득표율로 19위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으로 허남준이 127표를 최종 수확하며 0.2%의 득표율로 2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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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