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여자연기상 퀸 사수…14개월 연속 우승 신화 이어가 [7월 네티즌 어워즈]
[CBC뉴스] 7월 네티즌 어워즈 연기부문 여자연기상 투표에서 배우 김혜윤이 정상의 고지를 밟으며 14개월 연속 1위를 지켰다. 지난달 레이스에서 김혜윤은 한층 거세진 화력을 앞세워 독주 체제를 다시금 확고히 증명했다.
집계 결과에 따르면 김혜윤은 지난달 투표에서 총 1만 9479표를 싹쓸이하며 50.0%의 득표율로 1위 왕좌를 사수했다. 전체 투표의 정확히 절반을 혼자 독식하는 기염을 토한 김혜윤은 이로써 1년 2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단 한 번도 정상의 자리를 내주지 않는 절대 강자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최상위권에서는 2위 자리를 지켜내기 위한 경쟁자들의 팽팽한 표심 대결이 전개됐다. 황정음이 4231표를 끌어모으며 10.9%의 득표율로 지난달에 이어 2위 자리를 단단히 사수한 가운데, 이세영이 4148표를 받으며 10.6%의 득표율로 그 뒤를 83표 차이로 바짝 추격했다. 이어 박민영이 2248표를 확보해 5.8%의 득표율로 한 계단 순위를 끌어올리며 4위에 안착했고, 안은진이 단 7표 차이인 2241표를 얻어 5.7%의 득표율로 5위에 랭크됐다.
중위권 순위표 역시 단 몇 표 차이로 희비가 갈리는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박은빈이 1744표를 획득해 4.5%의 득표율로 6위를 차지한 데 이어, 손예진이 966표를 모으며 2.5%의 득표율로 7위 자리를 지켰다. 정소민은 804표를 얻어 2.1%의 득표율로 8위에 오르며 순위 상승을 이뤄냈고, 전여빈이 765표를 확보해 2.0%의 득표율로 9위를 기록했다. 임윤아는 617표를 수확하며 1.6%의 득표율로 톱10의 마지막 자리를 장식했다.
11위부터 15위 구간에서도 상위권 재진입을 노리는 아티스트들의 접전이 펼쳐졌다. 김유정이 549표를 얻어 1.4%의 득표율로 11위에 오른 가운데, 김지원이 472표를 받으며 1.2%의 득표율로 12위를 기록했다. 정인선은 182표를 확보해 0.5%의 득표율로 13위까지 올라섰으며, 김세정이 168표를 얻어 0.4%의 득표율로 14위에 안착했다. 공승연은 81표를 수확하며 0.2%의 득표율로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위권 레이스에서는 순위표에 새롭게 얼굴을 비민 배우들과 팬들의 꾸준한 응원 표심이 수집됐다. 진기주가 80표를 끌어모으며 0.2%의 득표율로 16위에 올라 새로운 존재감을 보여줬고, 박지현이 70표를 얻어 0.2%의 득표율로 17위를 차지했다. 송지효는 55표를 받으며 0.1%의 득표율로 18위에 랭크됐고, 신혜선이 41표를 확보해 0.1%의 득표율로 19위에 자리를 잡았다. 마지막으로 고윤정이 34표를 최종 득표해 0.1%의 득표율로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