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명작대상 선두 지켰다…7개월 연속 우승 이어가 [7월 네티즌 어워즈]
[CBC뉴스] 7월 네티즌 어워즈 연기부문 명작대상 투표에서 tvN '선재 업고 튀어'가 압도적인 화력을 과시하며 최정상의 자리를 지켜냈다. 상반기 결선 레이스의 열기가 채 식지 않은 가운데 진행된 지난달 투표에서 '선재 업고 튀어'는 변함없는 팬덤의 지지를 바탕으로 선두를 지켰다.
7월 명작대상 최종 집계 결과에 따르면 '선재 업고 튀어'는 지난달 투표에서 총 2만 943표를 끌어모으며 68.5%라는 득표율로 1위 왕좌를 수성했다. 지난달보다 득표 수치와 점유율을 더욱 끌어올리며 전체 표심의 약 70%에 육박하는 막강한 화력을 과시한 '선재 업고 튀어'는 이로써 7개월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종영 후에도 지속되는 팬덤의 결속력이 다시금 수치로 증명된 셈이다.
최상위권 순위표에서는 선두의 뒤를 쫓는 후발 주자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됐다.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이 2729표를 획득하며 8.9%의 득표율로 지난달에 이어 2위 자리를 단단히 사수했다. MBC '연인' 역시 2062표를 모아 6.7%의 득표율로 3위에 오르며 최상위권의 한 축을 든든하게 받쳤다.
중위권 순위 싸움에서는 팬들의 응원 표심에 따라 촘촘한 순위 판도 변화가 일어났다.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1558표를 확보해 5.1%의 득표율로 4위 자리를 지켜낸 가운데, JTBC '킹더랜드'가 811표를 얻어 2.7%의 득표율로 5위에 안착했다. tvN '사랑의 불시착'은 658표를 받으며 2.2%의 득표율로 6위를 기록했다.
하위권 레이스에서도 단 몇 십 표 차이로 희비가 갈리는 미세한 접전이 펼쳐졌다. SBS '마이 데몬'이 598표를 모으며 2.0%의 득표율로 7위에 올랐고, MBC '옷소매 붉은 끝동'이 506표를 확보해 1.7%의 득표율로 8위를 차지했다. 쿠팡플레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366표를 얻어 1.2%의 득표율로 9위에 랭크됐으며, tvN '갯마을 차차차'가 337표를 최종 수확해 1.1%의 득표율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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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