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 대배우상 정상 올라…김원해와 단 40표 차 ‘피 말리는 접전’ [7월 네티즌 어워즈]
[CBC뉴스] 네티즌 어워즈 대스타부문 대배우상 투표에서 배우 정영주가 지난달에도 최정상의 자리를 사수하며 3개월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렸다. 상반기 결선 레이스의 열기가 이어진 지난달 투표에서 정영주는 팬덤의 탄탄한 화력을 바탕으로 선두 자리를 굳건히 사수했다.
대배우상 최종 집계 결과에 따르면 정영주는 지난달 투표에서 총 2518표를 끌어모으며 31.8%의 득표율로 1위 왕좌를 지켜냈다.
최상위권에서는 1위 자리를 둘러싼 후발 주자의 매서운 추격전이 전개되며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이 감돌았다. 2위를 차지한 김원해가 2478표를 수확하며 31.3%의 득표율로 정영주의 턱밑까지 바짝 따라붙었다. 정영주와 김원해 두 배우 간의 격차는 단 40표에 불과해 마지막 순간까지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피 말리는 표심 경쟁이 펼쳐졌다. 이어 최수종이 733표를 확보하며 9.3%의 득표율로 3위에 안착해 최상위권 라인을 단단히 받쳤다.
중위권 순위표 역시 팬덤의 화력 결집에 따라 큰 폭의 지각변동이 관측됐다. 지난달 5위였던 조한철이 482표를 쓸어 담으며 6.1%의 득표율로 한 계단 치고 올라와 4위에 랭크됐다. 반면 김혜수는 430표를 모아 5.4%의 득표율로 5위에 자리 잡았으며, 이병헌이 361표를 얻어 4.6%의 득표율로 6위를 기록했다. 채시라는 200표를 확보하며 2.5%의 득표율로 7위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고, 한석규가 169표를 받아 2.1%의 득표율로 8위에 안착했다. 뒤이어 김갑수가 168표로 2.1%의 득표율을 올려 9위를 차지했으며, 김의성이 163표를 획득해 2.1%의 득표율로 10위에 오르며 톱10의 마지막 자리를 꿰찼다.
11위부터 15위 구간에서도 상위권 재진입을 노리는 아티스트들의 미세한 표 차이 접전이 이어졌다. 이일화가 146표를 모으며 1.8%의 득표율로 11위에 오른 데 이어, 유해진이 30표를 얻어 0.4%의 득표율로 12위를 기록했다. 조재윤은 12표를 수확해 0.2%의 득표율로 13위에 랭크됐고, 나문희가 9표를 받아 0.1%의 득표율로 14위를 지켜냈다. 김정난은 2표를 최종 득표하며 0.0%의 득표율로 15위에 자리를 잡았다.
하위권 레이스에서도 소중한 표심이 연이어 집계되며 지난달 투표 일정을 마무리했다. 박지영과 이미숙, 이휘향, 차승원이 나란히 2표씩을 확보하며 0.0%의 동률 득표율로 각각 16위부터 19위까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으로 권해효가 1표를 수확하며 0.0%의 득표율로 20위에 랭크됐다.
[득표율 0.1% 이하는 표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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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