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넷그랑프리 왕중왕전 흔들림 없었다…상위권 순위 경쟁 '후끈' [7월 네티즌 어워즈]

2026-08-02     정종훈 기자

[CBC뉴스] 7월 네티즌 어워즈 각 부문 최상위권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쟁하는 왕중왕전, 넷그랑프리 부문에서 황영웅이 정상 자리를 지켜냈다. 각 부문을 대표하는 후보들이 맞붙는 무대인 만큼 순위 경쟁에 대한 관심도 높았으며, 팬들의 꾸준한 참여 속에 한 달간 투표가 이어졌다.

넷그랑프리 최종 집계 결과에 따르면 황영웅은 지난달 투표에서 총 6만332표를 얻어 30.6%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6월보다 득표 수는 소폭 조정됐지만 30%를 웃도는 점유율을 유지하며 왕중왕전에서도 선두를 이어갔다.

상위권에서는 순위 경쟁도 이어졌다. 정서주는 2만7494표를 획득해 14.0%의 점유율로 지난달과 같은 2위를 지켰다. 변우석은 1만6535표를 얻어 8.4%의 점유율로 3위까지 올라섰고, 손태진은 1만4965표(7.6%)로 4위를 기록했다. 장민호는 1만4551표(7.4%)를 받아 5위에 자리했으며, 김혜윤은 1만1103표(5.6%)로 6위를 차지했다. 빈예서는 7438표(3.8%)를 기록하며 7위를 유지했다.

중위권에서도 순위 경쟁은 치열했다.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가 5522표(2.8%)로 8위에 올랐고, 박지현은 5138표(2.6%)를 얻어 9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민수현은 4961표(2.5%)로 10위를 기록하며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정동원은 민수현과 불과 13표 차이인 4948표를 획득해 11위에 자리했고, 춘길은 4728표(2.4%)로 12위를 기록했다. 이어 에녹이 4395표(2.2%)로 13위, 박창근이 4279표(2.2%)로 14위, 마이진이 3429표(1.7%)로 15위에 올랐다.

하위권에서도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이세영은 2369표(1.2%)를 기록해 16위에 이름을 올렸고, 조용필은 2023표(1.0%)로 17위를 차지했다. 구창모는 1954표(1.0%)로 18위, 포르테나는 756표(0.4%)로 19위를 기록했다. 기안84는 55표를 얻어 20위에 오르며 7월 넷그랑프리 투표가 마무리됐다.

이번 넷그랑프리는 황영웅이 30%가 넘는 점유율로 선두를 지킨 가운데, 상위권에서는 변우석의 3위 도약과 중위권의 근소한 표 차 경쟁이 이어지며 마지막까지 관심을 모았다.

[득표율 0.1% 이하는 표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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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