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엑스 더 리그’ 첫 MC…20일 첫 정규앨범 ‘Edge Of Calm’ 발매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ENA의 글로벌 라이브 커머스 쇼 '엑스 더 리그'에서 MC로 출연해 첫 방송부터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방송된 '엑스 더 리그' 개막식에서 티파니 영은 뱀뱀과 함께 MC를 맡아 무대에 올랐다. 그는 화이트 드레스 차림으로 전 세계 셀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으며, 프로그램을 대표하는 등급 피라미드와 핵심 규칙, 각 팀의 셀러들을 소개하며 진행을 이끌었다.
특히 티파니 영은 한국어와 영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40명의 다양한 국적 셀러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도네시아 셀러가 "38시간 연속 라이브가 가능하다"고 언급하자, 그는 "그게 정말 가능한 거냐"며 놀라움을 드러내고 다른 셀러들의 자연스러운 반응을 이끌어내는 등 서바이벌 프로그램 특유의 긴장감을 높였다.
개막식 이후에는 제품과 피칭 순서가 무작위로 정해지고, 5분 회의 후 3분 피칭을 진행하는 사전 미션 '더 퍼스트 피치'가 시작됐다. 1라운드 총매출의 5%를 가져가는 베네핏 국가를 놓고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뱀뱀이 태국 팀 오너로 참여했으며 티파니 영은 단독으로 사전 미션 진행을 맡아 원활한 진행을 선보였다. 돌발 상황에서 상품 선정과 순서 결정 등을 위트 있게 대처하며 프로그램 중심을 잡는 모습이 돋보였으며, 셀러들의 피칭 순간마다 깊이 공감하는 태도를 보였다.
'엑스 더 리그'는 9개국 8개 팀, 40명의 글로벌 셀러들이 우승 상금 50만 달러와 '글로벌 넘버원 셀러' 타이틀을 두고 겨루는 국가 대항전 서바이벌 커머스 프로그램이다.
티파니 영은 오는 20일 데뷔 첫 정규앨범 'Edge Of Calm'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고요함 직전의 긴장감과 감정의 균형을 담아냈으며, 더블 타이틀곡에는 아이들(i-dle) 미연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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