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영, 리벤지전서 구원 등판‥압도적 투구 "이게 에이스지!"
2026-08-04 박종규 기자
채널A '야구여왕2'에서 블랙퀸즈의 장수영이 투수로 등판해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한 투구를 펼친다. 이번 회차에서는 블랙퀸즈가 시즌 1에서 패배한 빅사이팅과 리벤지전을 치르는 장면이 방영된다.
경기 초반 블랙퀸즈는 2회 초까지 1점을 내며 0:1로 앞섰으나, 2회 말 빅사이팅의 수비에 막혀 출루와 진루에 어려움을 겪었다. 선발 투수 김온아가 제구 난조로 위기를 맞자, 추신수 감독과 이대형, 윤석민 코치는 실점 방지를 위해 장수영을 구원 투수로 내보내기로 결정했다.
장수영은 시즌 두 번째 등판에서 연속 볼넷으로 일찍 강판된 경험이 있으나, 이번에는 각오를 다지고 마운드에 올라 강한 구위를 선보였다. 더그아웃에서는 "그렇지, 이게 에이스지!"라는 반응이 나왔다. 윤석민 투수코치는 장수영에게 "할 수 있는 거 다 해, 자신 있게!"라고 격려했다.
경기 초반 좌익수 이수연은 주루 플레이를 통해 선취점을 기록했으나, 수비 중 '패대기 송구' 실책을 범하며 팀에 부담을 안겼다. 이수연은 "나도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당황했다"라고 말했다. 추신수 감독은 "우리가 항상 놓치는 게 이런 부분"이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블랙퀸즈와 빅사이팅의 시즌 세 번째 경기는 6일 밤 10시 채널A '야구여왕2'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