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시즌 마감, 이고은♥심재원·이유빈♥유일한 커플 탄생
TV CHOSUN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 육캔두잇 경주 미팅에서 이고은-심재원, 이유빈-유일한 두 커플이 최종적으로 탄생했다.
경주에서 1박 2일간 진행된 미팅에서는 다양한 커플 매칭과 게임이 펼쳐졌다. 빼빼로 게임에서 이고은과 심재원이 1.1cm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해 펜션 수영장 이용권을 받았다. 이어 심수창과 김민지가 1.5cm로 2위, 홍경준과 양상국이 남남 커플로 1.9cm를 기록했다. 게임 승리 후 이고은과 심재원은 펜션에서 단둘이 시간을 보냈으며, 심재원은 이고은에게 "다른 사람을 선택할 일은 없다"고 말했다.
최종 선택에서는 출연진이 호감 가는 상대에게 만남 장소와 연락처가 적힌 엽서를 전달했다. 이유빈은 유일한을 선택했고, 심재원과 이고은도 서로를 택해 두 커플이 만들어졌다. 양상국은 이유빈에게 마음을 전했으나, 이유빈은 심재원에게 "고은 님을 더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게 낫지 않을까"라며 거절 의사를 밝혔다. 유일한은 "막판 가서 불안했다. 오히려 그 불안함에 '내 마음이 더 진심이었구나' 싶었다"며 이유빈의 선택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 숙소에는 봅슬레이 전 국가대표 서영우가 등장해 전소현과 새로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유빈은 제작진에게 "(서영우가) 제 자리를 뺏어서 전소현과 서영우가 둘이 같이 앉아 간다"고 전해 두 사람 사이에 새로운 기류가 형성됐다.
‘조선의 사랑꾼’은 육캔두잇 경주 편 방영을 끝으로 당분간 휴식기에 들어가며, 재정비 후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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