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주, 8월 선두 수성 '이상무'…여자가수상 '26개월 연속 1위' 대기록 이어간다

2026-08-04     정종훈 기자
우측

[CBC뉴스] 2026년 8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가수상 부문에서 정서주가 또 한 번 선두를 달리며 연속 1위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4일 오후 5시 38분 현재 집계 결과 정서주는 4003표(50.3%)를 얻어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위 빈예서는 841표(10.6%)로 뒤를 잇고 있으며, 김다현이 628표(7.9%)로 3위에 자리했다. 이어 마이진(475표·6.0%), 송가인(474표·6.0%), 양지은(430표·5.4%) 등이 상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정서주의 꾸준함이다. 정서주는 이번 달까지 26개월 연속 여자가수상 1위를 이어가며 네티즌 어워즈 여자가수상 부문 역대 최장 기간 연속 1위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하고 있다. 매달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흔들림 없는 팬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선두를 지켜내고 있다.

현재 득표율 역시 50%를 넘어서며 과반의 지지를 확보한 상태로 초반 레이스에서는 안정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다. 다만 투표가 아직 진행 중인 만큼 순위 경쟁은 월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여자가수상 부문은 매달 팬덤의 응집력과 화력이 그대로 반영되는 대표적인 경쟁 분야다. 정서주가 이번 달에도 26개월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완성할지, 아니면 추격 그룹이 막판 반전을 만들어낼지가 남은 투표 기간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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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