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부녀 시너지 보여주나…소지섭·서수민, 8월 네티즌 어워즈 연기부문 첫발

2026-08-04     정종훈 기자
김부장

[CBC뉴스] 2026년 8월 네티즌 어워즈 연기부문이 본격적인 레이스를 진행중인 가운데, SBS 드라마 '김부장'과 함께 후보에 이름을 올린 소지섭과 서수민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오후 5시 42분 현재 남자연기상 부문에서는 변우석이 3799표(49.9%)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로몬과 로운이 뒤를 잇고 있다. 이번 달 처음 후보에 오른 소지섭은 16표를 기록하고 있다.

소지섭은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주인공 김부장 역을 맡아 극을 이끌며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오랜 시간 다양한 작품에서 쌓아온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인 만큼, 이번 네티즌 어워즈에서도 팬들의 지지가 얼마나 확대될지 관심이 모인다.

여자연기상에서도 새로운 얼굴이 등장했다. 김혜윤이 3039표(55.6%)로 1위를 지키는 가운데, 이번 달 후보에 합류한 서수민은 2표를 기록하고 있다.

서수민은 '김부장'에서 김부장의 딸 김민지 역으로 출연해 극의 또 다른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네티즌 어워즈 첫 출전인 만큼 향후 팬들의 응원이 얼마나 이어질지도 주목되는 부분이다. 또한 극중 부녀 시너지를 투표심에서도 발휘할 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드라마대상 부문에서도 '김부장'이 신규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현재는 4표를 받은 상태다. 드라마대상에서는 MBC '21세기 대군부인'이 3629표(43.2%)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3027표(36.0%)로 뒤를 추격하고 있다.

이번 8월 네티즌 어워즈 연기부문은 기존 강자들이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새롭게 합류한 작품과 배우들이 어떤 존재감을 보여줄지가 관전 포인트다. 특히 '김부장'을 중심으로 드라마대상과 남녀연기상에 동시 출전한 소지섭과 서수민이 투표가 진행될수록 팬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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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