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스톤 코리아와의 독점 인터뷰 라틴 신예 ‘Santos Bravos’, 한국 활동 성료
[CBC뉴스] 글로벌 5인조 라틴 그룹 Santos Bravos(산토스 브라보스)가 한국 활동을 마무리한 뒤 롤링스톤 코리아와의 독점 인터뷰를 통해 K-팝 본고장에서의 경험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전했다.
멤버 Kauê, Drew, Alejandro, Gabi, Kenneth로 구성된 Santos Bravos는 최근 약 한 달간 서울에 머물며 SBS '인기가요',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Mnet 'M Countdown' 등 국내 주요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또한 ENHYPEN과 ILLIT 등 K-팝 아티스트들과 챌린지를 진행하고, BTS 콘서트 참석과 HYBE 다큐멘터리 촬영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인터뷰에서 Alejandro는 "한국에서의 한 달은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K-팝의 트레이닝 시스템을 경험하며 규율과 인내, 무대에 임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Kenneth는 "무엇보다 라틴아메리카만의 정체성을 지키는 것이 중요했다"며 "라틴 문화가 가진 에너지와 진정성을 세계 팬들과 나누고 싶었다"고 전했다.
Drew는 스페인어로 노래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멤버들의 도움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밝혔고, Kauê는 포르투갈어 음악을 통해 브라질 문화를 함께 표현해 준 멤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Gabi는 "강도 높은 일정을 함께하며 서로를 더욱 신뢰하게 됐다"며 "이제는 팀을 넘어 가족 같은 관계가 됐다"고 말했다.
데뷔 EP 'Dual' 발매 이후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Santos Bravos는 최근 'Premios Tu Música Urbano 2026'에서 첫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 상파울루 공연과 멕시코 'Spotify Awards' 오프닝 무대, 'KCON Los Angeles' 출연 등을 통해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Santos Bravos는 "한국에서의 경험은 앞으로의 활동에 큰 자산이 됐다"며 "다시 한국을 찾아 팬들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