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뷰, 당해사업연도 영업손실 93억원으로 직전대비 31% 확대…"상장 비용·인력 충원 영향"

2026-08-05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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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테라뷰는 상장법인 전환 과정에서 발생한 자문·법률 비용과 인력 충원에 따른 인건비 증가 영향으로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30% 이상 확대됐다고 5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연결 기준 2026사업연도(2025년 5월 1일~2026년 4월 30일) 매출액은 78억2,811만6,654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75억8,148만9,507원 대비 3.3% 증가했다.

반면 영업손실은 93억3,356만9,310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71억2,732만4,621원보다 31.0% 확대됐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은 88억1,946만1,717원으로 30.7% 증가했으며, 당기순손실도 88억1,946만1,717원으로 전년 대비 30.4% 늘었다.

재무현황을 보면 자산총계는 417억9,654만9,148원, 부채총계는 100억746만6,904원, 자본총계는 317억8,908만2,244원, 자본금은 7억664만5,952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손익구조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상장법인 전환에 따른 자문·법률 등 지급수수료 증가와 인력 충원에 따른 인건비 증가로 판매비와 관리비가 늘어나 영업손실 및 당기순손실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른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이며,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내부 결산자료로 향후 감사 결과 및 정기주주총회 승인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회사는 재무제표가 영국 파운드(GBP) 기준으로 작성돼 공시 규정에 따라 원화로 환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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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