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컴백과 동시에 美 메이저리그 입성

2026-08-05     최재혁 기자

[CBC뉴스]

그룹 키키(KiiiKiii)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무대에 올라 글로벌 영향력을 넓힌다.

키키는 오는 8월 10일(현지시간) 미국 엔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에인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에 참석한다. 특히 멤버 키야는 이날 경기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라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오는 8일에는 음악 페스티벌 '헤드 인 더 클라우즈 페스티벌 로스앤젤레스' 무대에 오르며, 페스티벌의 열기를 메이저리그 경기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키키는 미니 2집 타이틀곡 '404 (New Era)'로 국내 음원 차트 정상 및 음악방송 3관왕을 차지했으며, 미국 빌보드 차트에 4주 연속 진입하는 등 글로벌 흥행을 거뒀다. 또한 다수의 광고 모델 발탁과 신인 아이돌 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하며 대중적 인기를 증명해 왔다.

키키는 소속사를 통해 "메이저리그에 서게 되어 꿈만 같고, 멋진 추억을 선물해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시구를 맡은 키야는 "좋은 기운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키키는 8월 10일 LA 에인절스 경기 일정과 함께 미니 3집 'WhyKiiiKiii'를 발매하며 컴백한다.

사진 = MLB 코리아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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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