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20만 어린이 관람 ‘재크의 요술지갑’ 670회 돌파…여름방학 맞아 다문화 가족 초청

2026-08-06     박종규 기자

하나은행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서울시 마포구 소재 문화 공간 H-Pulse에서 열렸으며, 약 200명의 어린이와 다문화 가족이 초청됐다. 특히 다문화 가족 100여 명은 AI 스마트 안경을 통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 자막을 제공받아 언어 장벽 없이 공연을 관람했다.

'재크의 요술지갑'은 2007년부터 이어져 온 하나은행의 대표 어린이 경제 뮤지컬로, 지금까지 누적 670여 회 공연을 진행하며 약 20만 명의 어린이에게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동화 '재크와 콩나무'를 바탕으로 저축의 중요성과 소비생활, 나눔의 가치, 환율 개념 등 경제·금융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하나은행은 미래 세대 금융 교육을 위해 청소년 대상 글로벌 금융 체험 프로그램, 초등학생 금융 교육 '하나 둘 셋, 금융아 놀자!', 자립 준비 청년을 위한 금융 교육 및 멘토링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여름방학 시즌 어린이들이 뮤지컬을 통해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어린이들의 올바른 경제관념 확립과 건강한 금융 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