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욕증시 혼조 마감 속 코스피 코스닥 장중 급락…외국인·기관 동반 매도

2026-08-06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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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미국 뉴욕증시가 한국시간 6일 오전 혼조세로 거래를 마친 가운데 국내 증시는 이날 오후 장중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후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9.13포인트(4.53%) 내린 6299.13을 나타내고 있다. 장중 고가는 6582.98, 저가는 6299.13으로 집계됐다. 거래량은 2억492만주, 거래대금은 약 16조3687억원이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2포인트(0.12%) 하락한 798.67에서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시장의 거래량은 약 4억3507만주, 거래대금은 4조4571억원 수준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조580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2조3767억원, 기관은 2791억원을 각각 순매도하며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도 5076억원 규모의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시장 전반에서는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을 크게 웃돌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승 종목은 347개, 하락 종목은 513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상승 종목은 512개에 그친 반면 하락 종목은 1127개에 달했다.

앞서 미국 뉴욕증시는 한국시간 6일 오전 지수별로 엇갈린 채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3.12포인트(0.49%) 오른 5만4349.00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최고치는 5만4744.33, 최저치는 5만4266.12였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3.10포인트(0.17%) 하락한 7723.42에 마감했다. 장중 7793.68까지 올랐지만 상승분을 반납했고, 장중 저점인 7720.17에 가까운 수준에서 거래를 끝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도 221.55포인트(0.83%) 내린 2만6363.44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상승했지만 기술주와 중소형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엇갈렸다.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의 혼조 마감에 더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가 집중되면서 낙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다만 현재 국내 증시는 거래가 진행 중인 만큼 지수와 수급 규모는 장 마감 전까지 달라질 수 있다.

[본 기사는 장중 시장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지수와 거래대금 및 투자자별 수급은 실시간으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특정 종목이나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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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