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현대무벡스, 직원 성과급 지급 위해 자사주 9만주 처분 결정

2026-08-06     권오성 기자
현대무벡스

[CBC뉴스] 현대무벡스는 직원 성과급 등의 지급을 위해 자기주식 9만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 주식은 보통주 9만주이며,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주당 2만4,450원이다. 이에 따른 처분 예정금액은 22억50만원이다. 처분은 오는 9월 23일 진행될 예정이다.

처분 대상은 직원 등 99명이며,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을 대상 직원들의 개인 계좌로 직접 지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다만 실제 지급 시점의 직원 수에 따라 처분 주식 수는 변동될 수 있다.

처분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8월 5일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실제 지급 시점의 주가와 직원 수에 따라 최종 처분금액은 달라질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현대무벡스는 이번 자기주식 처분이 총발행주식수 1억1,137만6,039주 대비 9만주(0.08%) 규모로, 주식가치 희석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공시 기준 회사의 자기주식 보유량은 보통주 122만9,404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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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