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성호전자, 1000억원 규모 사모 CB 발행…900억원 채무상환·100억원 운영자금 확보
[CBC뉴스] 성호전자가 1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해 채무를 상환하고 운영자금을 확보한다.
성호전자는 6일 이사회를 열고 1000억원(100,000,000,000원) 규모의 제20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조달 자금 가운데 900억원은 채무상환자금, 10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납입일은 2026년 8월 14일, 만기일은 2029년 8월 14일이며, 표면금리와 만기금리는 모두 **0%**다.
전환가액은 1주당 1만9114원으로 결정됐으며, 전환 시 발행 가능한 주식은 523만1767주다. 이는 발행 후 기준 총 발행주식의 6.65%에 해당한다.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8월 14일부터 2029년 7월 14일까지다.
이번 전환사채에는 발행일로부터 18개월이 되는 2028년 2월 14일 이후 매 3개월마다 사채권자가 원금 기준 100%로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는 풋옵션(Put Option)이 부여됐다.
또 최대주주인 서룡전자와 박성재 씨 등은 최대 400억원(발행총액의 40%) 규모의 콜옵션(Call Option)을 보유한다. 콜옵션 행사 시 전환가액 기준으로 209만2706주(지분율 2.66%)까지 취득할 수 있으며, 콜옵션 행사기간은 2027년 8월 14일부터 2028년 2월 14일까지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