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사외기숙사서 사망사고 발생 공시…"중대재해 여부 조사 중"

2026-08-06     권오성 기자
증시

[CBC뉴스] LG이노텍은 사외기숙사에서 직원 1명이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다만 현재 산업안전보건법상 중대재해 해당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으며, 고용노동부 조사 결과에 따라 정정공시가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사고는 2026년 8월 5일 경북 구미시 공단동 소재 사외기숙사에서 발생했다. 해당 직원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사고 원인은 현재까지 미상이다. 이번 사고로 사망자 1명, 부상자는 없다.

LG이노텍은 2026년 8월 6일 고용노동부에 해당 사실을 보고했으며, 경찰의 현장 확인과 고용노동부의 추가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공시일 현재 산업안전보건법상 중대재해 여부는 불분명한 상태"라며 "고용노동부 조사 결과 중대재해가 아닌 것으로 판정될 경우 정정공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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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