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추석 전 1인당 30만원 지원금 지급…다음 달 8일부터 신청

고창군 9월 1일부터 군민활력지원금 신청 접수 시작 부안군 9월 추경으로 30만원 민생안정지원금 마련 각 군 선불카드 및 집중 지급기간 운영해 신속 지원

2026-08-07     권오성 기자
부안군청
고창군
완주군청

전북 지역 일부 자치단체들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인한 주민 부담을 덜기 위해 민생안정 지원금을 지급한다. 완주군, 고창군, 부안군 모두 군민 1인당 30만 원을 지원하는 방침이다.

고창군의 경우, 군민활력지원금 신청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16일까지로 정해졌다. 특히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를 적용해 신청자 분산을 유도한다.

부안군은 9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필요한 재원을 마련한 뒤, 9월 16일부터 18일까지를 집중 지급기간으로 정해 추석 전에 모든 군민에게 1인당 3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신속하게 배분할 계획이다.

완주군 또한 추석 명절 이전에 군민들에게 30만 원씩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신청은 다음 달 8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민원센터에서 가능하다. 지급은 군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형태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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