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우건설, 모잠비크 LNG 프로젝트 낙찰의향서 수령…“본계약 전 사전 업무 착수”
2026-08-07 권오성 기자
[CBC뉴스] 대우건설은 모잠비크 Rovuma LNG Project와 관련해 사업주 대표사인 ExxonMobil Mozambique Limitada로부터 낙찰의향서(LOI·Letter of Intent)를 수령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연간 약 1,860만톤 규모의 LNG 액화 플랜트를 건설하는 EPC(설계·조달·시공) 사업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낙찰의향서에 따라 최종 EPC 본계약 체결에 앞서 사전 설계, 구매 및 시공성 검토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회사는 사업 참여사 간 합작법인(JV)이 설립되면 최종 지분율이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회사는 이번 낙찰의향서는 최종 계약이 아니며, EPC 본계약이 체결될 경우 관련 내용을 다시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사업주 대표사의 최종 확인일은 2026년 8월 6일이며, 낙찰의향서 수령일은 2026년 8월 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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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