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첫 '돌싱' 소개팅 긴장… '하얀 튤립' 여성과 대화 실수 속 반전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김상혁이 첫 소개팅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클릭비 출신인 김상혁은 '돌싱 입학생'으로 프로그램에 합류해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 등 스튜디오 멘토들의 응원을 받으며 소개팅에 도전한다. 그는 매니저와 함께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 “각 잡고 하는 소개팅이 오랜만이라 떨린다”고 긴장감을 표현했다. 김상혁은 얼굴 붓기를 줄이기 위해 움직임이 바쁘고, 유튜브에서 심리학 관련 영상을 시청하며 대화법을 익히는 모습도 선보였다.
소개팅 장소에 도착한 김상혁은 꽃다발을 들고 레스토랑에 들어섰다. 상대 여성은 세련된 칼단발과 모델 같은 몸매로 스튜디오 멘토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상혁은 상대를 보고 “마치 하얀 튤립을 보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긴장감 때문에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았고, 즉흥적인 발언이 이어져 스튜디오에서는 한숨이 나왔다. 김요한은 “상혁이 형, 진짜 수업이 필요해서 나왔네…”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승철은 김상혁의 실수를 언급하며 “두 사람은 오늘 만남이 마지막일 것 같다”고 의견을 밝혔다.
소개팅 후반부에는 두 사람이 뜻밖의 공통점을 발견하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탁재훈은 “갑자기 둘이 잘 맞네! 반전에 반전이 있네”라며 놀라움을 나타냈다. 여성은 “사실 우리가 이전에도 한 번 만날 뻔했더라”며 “(김상혁과) 만날 운명이었나 싶었다”고 언급했다.
김상혁의 소개팅 장면은 7일 밤 9시에 방송되는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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