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3라운드, 준결승 진출권 4장 놓고 연합팀 균열
준결승 진출권 걸린 3라운드에서 긴박한 조리 동선 문제 대두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실전 장사 서바이벌 긴장감 고조
대한민국 요식업계의 대표 셰프들이 실제 손님을 대상으로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12부작으로 구성되어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35분 tvN에서 방송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심사위원이 아닌 참가자로 나선 셰프들이 세트장이 아닌 현장에서 직접 장사에 도전한다.
다가오는 8월 9일 방송될 8회에서는 준결승 진출권 네 장이 걸린 3라운드가 진행된다. 이번 미션에서는 선발팀과 후발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하며, 각 연합팀은 미션 시작부터 쉽지 않은 난관에 봉착한다. 이연복·김민성 팀의 김민성은 팀워크에 어려움을 호소했고, 에드워드 권도 미션 초반부터 상황이 잘못 흘러가고 있다는 생각을 드러내며, 견고해 보였던 팀들 사이에 예상치 못한 균열이 생긴다.
또한, 1등으로 회생전을 통과한 김호윤·김관훈 팀에서도 조리 과정에서의 소통 문제가 드러난다. 김호윤은 파트너에게 "옆에서 같이 튀기면 안 돼?"라고 물었고, 김관훈의 파트너 신종훈은 손발이 맞지 않았다고 반응했다. 이처럼 프랩과 조리 동선에서 발생하는 작은 실수들이 팀 전체에 영향을 미치며, 100그릇을 가장 빨리 판매해야 하는 압박감 속에서 예측할 수 없는 대결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놀이동산을 찾은 손님들의 냉정한 평가와 페널티에 부담을 느낀다. 한 참가자가 "이거는 이기겠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손님들의 "맛없어", "별로야"와 같은 직설적인 평가와 함께 '별점 2점'이 나오면 판매해야 할 그릇 수가 추가되는 페널티가 주어진다.
이처럼 "이번 라운드도 쉽지 않겠구나"라는 탄식이 나오는 상황에서, 준결승에 진출할 네 팀이 어디가 될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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