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5일 연속 1위…누적 43만 돌파
5일 연속 10만 관객 돌파하며 국내 영화 저력 입증 전편 뛰어넘는 영상과 음악으로 다양한 세대 호평 이어져
2026-08-10 정종훈 기자
역대 한국 애니메이션 흥행 순위 TOP 3에 올랐던 전작 '사랑의 하츄핑'(124만)의 성공에 이어,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 다시 한 번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로미와 하츄핑이 바다로 사라진 엄마를 찾기 위해 펼치는 기적 같은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전편보다 한층 커진 규모와 '엄마와 딸의 사랑'이라는 주제를 통해 로미의 성장을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관객들은 이번 신작에 대해 "전편보다 더 몰입감이 높고 스토리도 좋아졌다", "영상미와 음악이 인상적이었다", "여름 방학 조카에게 추천하고 싶은 영화"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1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전날 123,565명의 관객을 동원해 '호프'(32,227명)를 제치고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5일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433,808명을 기록했다. 외화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국내 영화 중 유일하게 1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흥행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다양한 연령층의 호응을 얻고 있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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