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Drama·GTV, 2026년 8월 ‘그래, 이혼하자’ 첫방…오연아·정의제·왕빛나 출연
KBS Drama와 GTV 채널에서 방송될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가 오연아, 정의제, 왕빛나 세 배우가 맡은 다양한 인물들을 중심으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웨딩드레스샵 대표 부부가 결혼 생활의 종말을 맞으며 경험하는 이혼 과정을 그린다. 연출은 주성우, 극본은 황지언, 제작은 캔버스엔에서 담당했으며, 19일 수요일 밤 11시에 첫 선을 보인다. 오연아는 이혼 변호사 전치현 역할로 출연해 백미영(이민정 분)의 소송을 지원한다. 정의제는 지원호(김지석 분)의 동생이자 지앤화이트 부대표 강경태를 연기하며 의리를 기반으로 한 브로맨스를 선보인다. 왕빛나는 백미영의 대학 동창이자 이혼 경험이 있는 송아리 역으로 등장해 작품에 유쾌한 분위기를 더한다.
첫 공개된 스틸에서는 전치현 역의 오연아가 단정한 차림과 따뜻한 미소로 의뢰인을 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전치현은 과거 재판에서 실패해 잠시 휴식기를 가진 뒤 백미영의 이혼 사건을 맡아 다시 일을 시작한다. 정의제가 연기하는 강경태는 지원호를 든든하게 지지하는 후배로서 이혼 위기 상황에서 깊은 우정과 의리를 표현한다. 왕빛나는 송아리로 출연해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치며 상사이자 대학 동창인 이민정과 케미스트리를 이루어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민정과 김지석이 맡은 부부의 곁에서 오연아, 정의제, 왕빛나의 캐릭터들이 이혼 과정에 적극 개입하며 이야기의 몰입도를 높인다. 제작진은 이들 배우가 깊은 연기 내공으로 안정적으로 극을 이끌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인물들의 감정에 집중해 드라마를 보면 더욱 깊은 여운을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래, 이혼하자'는 방송 이후 티빙과 웨이브 플랫폼에서도 스트리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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