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의원, '폐버스 청년 주택' 사과에도 자녀 유학·유럽 방문 논란

자녀 해외유학 이력 공개되며 비판 여론 거세 네덜란드 벤치마킹 발언에 유럽 방문 논란 재점화 사과에도 청년층 난민 취급 비판 목소리 지속

2026-08-11     권오성 기자
황희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폐버스 청년 주택' 발언에 대해 사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상에서는 그의 자녀가 해외 유학과 외국인학교에 다닌 사실, 그리고 본인의 유럽 방문 이력까지 언급되며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네덜란드 사례를 언급하며 폐버스 정책을 제안했던 황 의원의 과거 유럽 방문이 다시 거론되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왜 암스테르담을 벤치마킹했는지 궁금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황 의원 자녀의 해외유학과 외국인학교 재학 사실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자기 자식은 좋은 환경에서 키우면서 청년들에게는 폐버스를 제안하느냐"는 비판이 제기됐다.

황 의원의 사과에 대해서도 "해프닝으로 봐달라는 게 무슨 사과냐", "청년을 난민 취급한다", "너부터 살아 봐라" 등 비판적인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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