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창빈, 삼성서울병원에 1억 기부…소아청소년 치료·가족 지원

기부금 5000만 원씩 환아 치료비와 가족 지원에 사용 창빈, 지난해에 이어 꾸준한 소아청소년 나눔 실천 팬 사랑에 보답하며 희망과 위로 전하는 선행 이어가

2026-08-12     정종훈 기자
포즈
창빈

스트레이 키즈 창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아청소년 환자와 그 가족을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 2023년 생일에 삼성서울병원에 기부한 데 이어, 올해 역시 같은 병원에 1억 원을 전달했다. 이 가운데 5000만 원은 환아 치료비로, 나머지 5000만 원은 환자 가족의 정서지원 프로그램에 각각 쓰일 예정이다.

창빈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발생 당시 국제구호단체 더프라미스를 통해 긴급 구호금을 후원하며 ‘아너스클럽’ 고액 후원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 함께 경남·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월드비전에 성금을 전달했고, 홍콩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서도 홍콩 월드비전에 기부한 바 있다.

창빈은 이번 기부에 대해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팬분들께서 보내주신 커다란 사랑 덕분에 생일을 맞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닿아 작게나마 희망과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1일 창빈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삼성서울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알렸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7일 미니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을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