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家] 엔비디아 ③ㅣ AI 칩 다음은 인프라·금융·모델…젠슨 황의 ‘풀스택’ 확장
● 2026-08-12
서울대, 관악에 5~7층 로보틱스 연구시설 신축…국가연구소 10년간 100억 지원
서울대학교가 관악 캠퍼스 내에 로보틱스 연구를 위한 전용 연구시설 건립을 추진한다.
서울대는 올 하반기 중 로보틱스 연구동 건립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며, 이 시설은 해동첨단공학관 뒤편 주차장 부지에 5∼7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연구동 신설은 기존 해동첨단공학관 일부 공간만 사용하던 로보틱스연구소의 연구 환경을 개선하고, 미래 산업 연구 및 산학 협력을 강화하려는 취지로 추진된다.
서울대-엔비디아 피지컬 AI 조인트랩(공동연구실)의 연구동 입주도 논의되고 있다. 서울대는 조인트랩 설립 계획이 공개됐을 당시, 엔비디아 조인트랩이 실제 물리적 연구실이 아닌 종합 파트너십 개념이라고 설명했으나, 이번 건설 계획을 통해 실제 연구실 설치가 가능해졌다.
서울대 로보틱스연구소는 올해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한 2026년도 기초연구사업 국가연구소(NRL·National Research Lab 2.0) 4곳 중 하나로 선정됐다. 국가연구소는 대학부설연구소로, 10년간 매년 100억원씩 지원을 받는다. 로보틱스연구소는 오는 18일 로보틱스 국가연구소 개소식을 열고 향후 비전과 운영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 2026-08-12
엔비디아, 월가 6개 금융사와 5천억弗 AI 인프라 자금조달 플랫폼 구축
엔비디아가 월가 주요 금융사들과 함께 5000억달러 규모의 인공지능(AI) 인프라 자금조달 플랫폼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젠슨 황 CEO가 직접 순환금융 논란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블룸버그 통신은 11일(현지시간) 엔비디아의 5년물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이 지난달 말 원금 1000만달러당 연 8만2000달러에서 이날 7만3000달러(73bp)로 하락했다고 전했다. 또, 엔비디아 2056년 만기 회사채와 동기 미 국채 간 금리 차이도 113bp로 2bp 줄어드는 등 채권시장에서 위험 인식이 일부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엔비디아는 오픈AI의 오하이오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최대 2500억달러를 보증하고, 칩 구매 자금 3500억달러 조달 논의가 알려지면서 고객사 대출을 통한 매출 부풀리기, 이른바 순환금융 구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젠슨 황 CEO는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이번 5000억달러 규모 플랫폼에서 엔비디아의 지원은 "건별로 신중히 평가해 기회의 최대 25%까지만"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지원은 제한적이고 (칩의) 잔존가치를 기반으로 하며, 독립적인 인수심사를 대체하는 게 아니라 보완하는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황 CEO는 "이것이 순환금융이냐"는 질문을 스스로 던지며, 이번 플랫폼이 이런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설계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금 제공사들이 고객, 수요, 가동률, 현금흐름, 잔존가치를 각각 독립적으로 심사한다는 점을 들어 "AI 인프라를 위한 개방형 자본시장의 시작"이라고 언급했다.
엔비디아의 2026회계연도(2025년 12월~2026년 1월) 잉여현금흐름(FCF)이 거의 1000억달러에 달해 신용 압박을 견딜 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도 나왔다. 코히어런스 크레딧 스트래티지스의 살 나로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아무도 5000억달러 규모 잠재 자금 조달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랐지만, 이제는 여러 주체를 끌어들이고 있고 엔비디아의 노출이 애초 우려만큼 심각하지 않다는 그림이 보인다"고 말했다.
반면, 안드로메다 캐피털의 알베르토 갈로 CIO는 "사실상 패닉성 자본지출"이라며 "손실이 나면 결국 채권 보유자, 생명보험사, 보험 가입자가 떠안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SK그룹과의 5000억달러 규모 파트너십도 엔비디아의 순환금융 논란과 관련해 다시 언급됐다. 블룸버그는 엔비디아의 과거 설명 자료를 인용해, SK와의 파트너십 대부분은 엔비디아가 SK하이닉스로부터 사들일 미래 메모리 반도체 구매 약정이며, 이번 월가 자금조달 플랫폼과는 관련이 없다고 전했다.
● 2026-08-12
엔비디아, 5천억달러 AI 인프라 자금 플랫폼 위해 6개 금융사와 MOU 체결
엔비디아가 약 710조원 규모의 AI 인프라 자금조달 플랫폼 구축을 위해 월가 주요 금융사들과 협력에 나섰다. 이 계획과 관련해 모건스탠리와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이번 조치가 시장의 우려를 완화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엔비디아는 아폴로글로벌, 블랙록, 블랙스톤, 브룩필드자산운용, 골드만삭스, KKR 등 6개 금융사와 각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들 금융사는 엔비디아 생태계 전반의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대규모 자금 풀 조성에 참여한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엔비디아가 개별 사례에 따라 투자액의 최대 25%까지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셉 무어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엔비디아가 주로 제3자로부터 자금을 조달해 AI 팩토리, 즉 대규모 데이터센터에 투자하는 방식이 순환금융에 대한 우려를 줄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런 (엔비디아가 최대 25%) 수준의 투자라면 제3자인 전문 기관투자자들이 주도권을 쥐고 있을 것이며, 이는 거래가 매출을 부풀리려는 순환적 동기에 의해 좌우된다는 우려를 불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엔비디아가 AI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잠재적 이점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벡 아리아 BofA 애널리스트는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금융 부담이 컨소시엄에 있게 되고 엔비디아에는 없다는 점을 들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컴퓨팅 파워가 투자 가능한 자산으로 인정받으려면 잔존 가치가 유지돼야 하며, 엔비디아는 자사 칩을 통해 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리아 애널리스트는 "이 플랫폼은 엔비디아 GPU에서 AI 코드를 돌리기 위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CUDA의 경쟁 우위를 강화하며, 엔비디아의 자본 위험을 분산시켜 구조적으로 주가에 긍정적인 환경을 조성한다"면서도 "다만 이 구조가 작동하려면 실질적인 고객의 실제 투자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달 말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가 월가와 투자자들에게 (공급업체가 고객의 구매자금을 직접 대주는) '벤더 파이낸싱'과 관련해 매우 중요한 확신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 2026-08-12
엔비디아, 1조 매개변수 초대형 오픈소스 AI ‘네모트론4’ 개발…네모트론3 울트라 2배 규모
엔비디아가 1조개 이상의 매개변수를 갖는 초대형 오픈소스 AI 모델 '네모트론4' 개발에 나섰다.
IT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은 11일(현지시간) 엔비디아가 네모트론4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모델은 지난 6월 공개된 '네모트론3 울트라'의 약 두 배 규모로, 세계 최고 수준의 오픈소스 AI 모델과 견줄 성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대형 모델에서 '증류' 기법을 적용해 매개변수 300억개 규모의 경량 모델 '네모트론3.5 라이트닝'도 별도로 선보였다. 네모트론4의 사전학습 데이터와 아키텍처는 일부 확정됐으나, 정확한 사양과 출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최종 학습도 마무리되지 않아 이르면 올가을 늦게 완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최신 오픈소스 모델들과 비교하면 네모트론4의 매개변수는 아직 적은 편이다. 문샷 키미K3(2조8000억개), 알리바바 큐원3.8-맥스(2조4000억개), 딥시크 V4-프로(1조6000억개) 등과 차이가 있다. 네모트론3 울트라는 관련 벤치마크에서 미국 오픈소스 모델 중 2위에 머물렀고, 전체 순위로는 상위 40위권 밖에 위치했다.
엔비디아는 소형 모델의 성능을 높이는 압축 기술을 통해 이러한 격차를 극복하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오픈 모델이 "안전, 사이버보안, 과학적 진보, 국가 안보를 증진한다"며 오픈소스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이번 네모트론4 개발에는 이전보다 훨씬 많은 인력이 투입되고 있다. 엔비디아의 직전 대형 모델 연구 논문에는 570명이 저자로 참여했으며, 직원들은 네모트론4에는 이보다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델 개발을 위한 컴퓨팅 자원 지출도 크게 늘었다. 엔비디아는 자체 칩을 구매하는 클라우드 사업자들로부터 AI 서버를 임차하는 방식으로, 지난 4월 기준 다년간 클라우드 서비스 약정 규모를 2031년 초까지 280억달러(약 394조원)로 확대했다. 이는 1년 전보다 약 3배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오픈소스 드라이브는 엔비디아를 미묘한 입장에 놓이게 한다. 최대 고객인 오픈AI, 그리고 엔비디아가 투자한 리플렉션AI·씽킹머신스랩 등 오픈소스 스타트업들과 경쟁 구도가 형성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엔비디아는 오픈AI에만 300억달러(약 422조원)를 투자한 상태다. 하지만 엔비디아 내부에서는 다양한 오픈소스 모델이 많아질수록 자사 칩 수요도 늘어난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엔비디아는 리플렉션AI, 커서, 씽킹머신스랩, 미스트랄, 프라임인텔렉트, 코그니션 등이 참여하는 '네모트론 연합'을 통해 학습 데이터와 아이디어를 제공받고 있다. 프라임인텔렉트는 모델 학습을 위해 30만개의 시뮬레이션 환경을 제공했고, 코그니션은 코딩 데이터 제공을 논의 중이다. 네이버 클라우드도 지난 6월 연합에 합류했으나, 네모트론4 개발에서의 역할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엔비디아가 모델 개발에 투입할 수 있는 자금에는 한계가 있다. 회계연도 기준 클라우드 서비스 약정 규모는 70억달러로 오픈AI, 앤트로픽의 지출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대다수 오픈소스 모델 개발사가 조달한 누적 자금보다는 많은 수준이다.
AI 모델 평가업체 아레나의 아나스타시오스 앙겔로풀로스 CEO는 "이들 기업 중 어느 곳이 훌륭한 오픈소스를 만들든 엔비디아가 승리한다"고 말했다.
● 2026-08-11
엔비디아, 5천억달러 AI 인프라 자금조달 플랫폼 구축…아폴로·블랙록 등 6개사와 MOU
엔비디아가 아폴로글로벌, 블랙록, 블랙스톤, 브룩필드자산운용, 골드만삭스, KKR 등 6개 주요 금융회사와 함께 5000억달러(약 710조원) 이상의 AI 인프라 자금조달 플랫폼을 조성하기로 했다.
엔비디아는 10일(현지시간) 이들 금융사와 각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엔비디아 생태계 전반에 걸친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대규모 자금 풀이 마련될 예정이다. 금융회사들은 엔비디아 고객사에 유리한 금리로 자본을 제공할 계획이며, 계약은 아직 최종 합의 단계에 이르지 않았다.
이번 자금조달 플랫폼은 6개 금융사가 자기자본을 직접 투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보험사와 연기금 등 외부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엔비디아 고객사에 대출이나 투자 형태로 공급하는 구조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CNBC 인터뷰에서 조성되는 자금이 모두 제3자 자본임을 밝혔다. 또한, 데이터센터 개발사에 제공되는 대출을 기초자산으로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만들어 일반 투자자들에게 재매각하는 방식이 논의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데이터센터 구축 프로젝트별로 특수목적법인(SPV)이 채권을 발행하고, 이를 사모대출 기관과 은행이 인수하는 기존 구조가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6개 금융사 CEO들은 CNBC 공동 인터뷰에서 AI 개발사의 수익을 위험도에 따라 고위험군과 저위험군으로 나눠 채권을 발행하는 방안과, 소규모 투자자들에게 데이터센터를 담보로 한 채권 투자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내용을 여러 차례 언급했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래리 핑크 블랙록 CEO는 향후 거래가 높은 신용도를 갖추게 될 것이며, 주식에 과도하게 투자된 투자자들에게 부채 투자로 매력적인 수익률을 제공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내가 1970년대 주택담보증권(MBS) 시장에 처음 발을 들였을 때와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CEO는 "엔비디아의 풀스택 플랫폼은 이번 글로벌 구축의 중심에 독보적으로 자리하고 있다"며, "엔비디아 컴퓨트를 담보로 한 신용시장을 새로 만드는 기회에 흥분된다"고 밝혔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우리는 칩을 만드는 것으로 시작했지만, 오늘날 우리는 생산적이고 투자 가능한 새로운 유형의 인프라, 즉 'AI 공장'을 만드는 것을 돕고 있다"며 "AI에서 컴퓨트(전산 자원)는 곧 매출"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는 소프트뱅크그룹 자회사 SB에너지가 오하이오주에 건설하는 10기가와트(GW)급 데이터센터 캠퍼스에서 오픈AI가 이를 임대할 수 있도록 최대 2500억달러(약 352조원)를 보증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이 거래가 성사될 경우, 엔비디아가 고객사와 맺은 최대 규모의 자금조달 거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픈AI의 엔비디아 칩 구매 자금 3500억달러(약 492조5000억원) 조달 방안도 함께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데이터센터 관련 ABS에 대해 위험보유 등 핵심 투자자 보호 규정을 면제한 점이 이번 자금 회전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러한 구조가 '순환금융'에 대한 우려를 키운다고 지적했다. 엔비디아가 AI 파트너사의 부채 조달을 지원해 자사 매출을 늘려온 만큼, 이 거래 구조로 인한 사업 리스크가 금융권까지 확산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조치는 메타,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등 대형 클라우드 기업들이 AI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는 상황에서 나왔다. 모건스탠리는 이들 하이퍼스케일러가 2026∼2028년 3조5000억달러(약 4925조원)를 지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월가 대형 투자사들의 데이터센터 건설 자금 공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며, 2년 전 블랙록, 마이크로소프트, 아랍에미리트 투자기구 MGX 등 3개사가 연합체를 결성한 바 있다.
이날 보도 이후 엔비디아 주가는 장중 1.1% 하락해 시가총액 약 600억달러(약 84조4000억원)가 줄었고, 최종적으로 2.9% 하락 마감했다.
● 2026-08-09
엔비디아, 랜시엄 지분 20% 확보에 20억달러 투자…최대 30억달러 투입 추진
엔비디아가 데이터센터 임대에 이어 전력 인프라 개발업체에도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AI 인프라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과 디인포메이션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미국 텍사스주에서 전력 인프라를 개발하는 랜시엄에 최대 30억 달러(약 4조2000억원)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투자는 우선 20억 달러로 랜시엄 지분 20%를 확보하고, 전력망 연결 등 특정 조건이 충족되면 1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하는 방식이다.
랜시엄은 세계 최대 사모펀드 블랙스톤의 지원을 받는 기업으로, 미국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의 첫 번째 거점인 텍사스 애빌린의 클린 캠퍼스(약 4㎢)에 대규모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해당 캠퍼스는 1.2GW(기가와트) 규모의 전력망 시스템을 갖췄으며, 랜시엄과 이 회사가 보유한 토지 및 전력망 연결 포트폴리오는 100억 달러의 가치로 평가됐다.
엔비디아는 최근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보를 위해 다양한 방식의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데이터센터 개발업체 헛8이 건설하는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최대 500억 달러에 장기 임차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데이터센터는 이미 대규모 전력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오픈AI의 오하이오 데이터센터 임차를 지원하기 위해 2500억 달러 지급 보증 방안도 검토 중이다.
랜시엄은 내년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으며, 블랙스톤에 이어 엔비디아가 투자자로 참여하면서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AI 칩 개발사로 알려진 엔비디아가 칩 개발을 넘어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 등 AI 생태계 전반에 걸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AI 학습과 구동을 위해서는 고성능 칩뿐 아니라 충분한 전력과 부지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기업家ㅣ기업가] 엔비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