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5만 전자' 주주 고백…30년 만에 재테크 변신 예고

2026-08-13     정종훈 기자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324회에서는 김종국이 자신이 5만 원대 전자 주식의 주주임을 공개하며 투자 경험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30년간 재테크를 하지 않았고, 은행 이자 2%만 고수해왔다고 전했다. 주식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나 주변 권유에 따라 S전자 주식을 평단가 5만 원에 매수해 보유 중이며, 매도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이에 출연자 주우재는 김종국에게 "변절자네!"라며 농담을 건넸다.

한편 양세찬은 과거 6만 원대 전자 주주였으며 10만 원대 시절에도 주식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재는 해당 주식을 모두 처분했다고 밝혀 송은이의 질문에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양세찬과 김종국은 투자 성향에서 서로 다른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와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이 출연해 투자자를 위한 재테크 정보를 제공했다. 최고민수가 설명한 '442 전법'에 대해 김종국은 큰 관심을 보이며 "무조건 옮겨야겠네? 지금까지 왜 아무도 이야기해주지 않았지?"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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