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무안 세발낙지 투어..."상준이 처갓집, 제수씨는 어디에?"
채널 S와 E 채널의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1회에서는 이상준과 독박즈 멤버들이 무안의 세발낙지 맛집을 방문해 다양한 상황을 보여준다.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는 목포 출신 이상준의 추천으로 무안의 세발낙지 요리를 경험하기 위해 여행길에 올랐다. 식당에 도착한 멤버들은 "상준이 처갓집이라고 해서 왔는데 제수씨는 어디에?"라며 농담을 건넸고, 식당 사장님은 "곧 온다"고 답해 분위기를 살렸다. 이상준은 “나 때문에 (꽃단장하러) 샵 갔다 오나 보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상준은 세발낙지집 사장님 조카딸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밝히며, "그분이 원래 광주에 있는 나이트를 예약해놨는데 저 때문에 안 간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대희는 "거짓말하지 마!"라며 반박했다. 나이트클럽 출입에 관한 대화도 이어졌다. 김대희는 "상준이는 나이트 가도 입장이 안 될 것 같은데?"라고 지적했고, 이상준은 "빈병 가지러 왔다고 하면 들여보내준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지방 나이트클럽에 다녔던 옛 기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식사 후 김준호는 이상준에게 "네가 우리의 ‘여행 친구’가 되어줬으니 보답으로 주변에 괜찮은 처자 있으면 너랑 유민상은 꼭 소개팅해줄게"라고 말했다. 이에 이상준은 "제가 양상국까지는 이해하는데, (유)민상이 형이 저랑 비슷한 급이라는 건 납득을 못하겠다. 내가 훨씬 낫지"라고 외모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홍인규는 "이거 완전 세기의 대결인데?"라며 분위기를 띄웠고, 멤버들은 세 사람의 외모 순위를 정하자는 제안도 했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1회는 8월 15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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