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트로트 장르 전격 확장…음악적 스펙트럼 재정의
[CBC뉴스]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Fly to the Sky) 출신 가수 환희가 특유의 호소력 짙은 R&B 가창력을 바탕으로 트로트 장르까지 활동 영역을 본격 확장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주요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및 방송 무대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환희는 남진의 대표곡 '님과 함께'를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히 재해석해 열창했다.
기존 트로트의 전형적인 리듬감에 환희 전유물의 특색 있는 음색과 R&B 특유의 소울풀한 감성을 조화롭게 융합함으로써 독창적인 '뉴트로트' 스타일을 완성해냈다는 평가다.
이번 행보를 두고 일각에서는 '장르 전향'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으나, 팬들과 리스너들은 단순한 전향이 아닌 '음악적 외연 확장'으로 바라보며 열렬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실제 관련 영상 댓글 창에는 "장르를 바꾼 것이 아니라 기존 R&B의 깊이 위에 트로트라는 새로운 스펙트럼을 넓힌 것", "R&B와 소울, 트롯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듣는 재미가 한층 더 커졌다", "환희만의 천재적인 가창력과 표현력이 다시 한번 빛을 발하고 있다" 등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1999년 데뷔 이래 오랜 시간 국내 가요계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해 온 환희는 이번 시도를 통해 특정 장르의 한계에 갇히지 않는 멀티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다지게 됐다. 폭넓은 연령층의 대중과 소통하며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환희가 향후 어떠한 무대로 보컬리스트로서의 가치를 입증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환희는 8월 네티즌 어워즈 네오스타상에서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달 합류하자마자 1만 클럽에 오르며 팬투표심을 입증한 환희가 이달에는 어디까지 기록을 확장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AI가 일부 조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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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