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家] 그룹 방탄소년단 ㉓ㅣ ‘아리랑’ 타고 북미·일본 달군다…14억뷰까지 ‘글로벌 기록행진’
방탄소년단 ∣ BTS ▷ 활동시작일: 2013년 ▷ 멤버: 정국, 뷔, 지민, 슈가, 진, RM, 제이홉 ▷ 소속사: 빅히트 뮤직
● 2026-08-13
BTS 'FAKE LOVE' 뮤직비디오, 유튜브 14억뷰 돌파…여섯 번째 기록
방탄소년단(BTS)의 곡 '페이크 러브'(FAKE LOVE)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14억 조회를 넘어섰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13일 오후 3시 46분경 해당 뮤직비디오가 14억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다이너마이트'(Dynamite), '작은 것들을 위한 시', 'DNA', '마이크 드롭'(MIC Drop), '아이돌'(IDOL)에 이어 여섯 번째로 14억뷰를 기록한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페이크 러브'는 2018년 5월에 공개된 곡으로, 그런지 록 기타와 트랩 비트가 결합된 이모 힙합 장르다. 사랑이 진실이 아니었음을 깨닫는 감정을 음울한 분위기로 담아냈다. 이 곡이 실린 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는 K팝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페이크 러브'는 발매 당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10위,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는 42위에 올랐다.
현재 방탄소년단은 새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의 북미 공연을 진행 중이다.
● 2026-08-12
BTS 뷔, '오른쪽 귀 청력 30%' 고백…정국은 정강이 부상 호소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청력 이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뷔는 12일 멤버 정국과 함께한 위버스 라이브에서 2년 반 전부터 귀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뷔는 왼쪽 귀는 100 정도 들리지만 오른쪽은 30밖에 들리지 않는다며 꾸준히 약을 복용하고 병원도 다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라이브는 미국 볼티모어 공연을 마친 뒤 두 사람이 식사 자리를 함께하며 진행됐다.
정국은 자신의 건강 상태도 언급했다. 그는 정강이 부위에 피로골절이 오기 직전이라며 무대에서 마음껏 뛰고 싶었지만 통증 때문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전했다. 정강이에 염증이 많고 뼈에 미세 손상도 있다고 덧붙였다. 정국은 "최대한 잘 유지해서 공연하겠다"며, 확실히 뛰어야 할 때는 뛰지만 몸을 아끼면서 투어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의 북미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15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알링턴 AT&T 스타디움, 22일부터 23일까지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스타디움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 2026-08-12
BTS, 日 오리콘 누적 100만 포인트…'아리랑'으로 세 번째 기록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합산 앨범 랭킹'에서 누적 100만 포인트를 기록했다고 빅히트 뮤직이 12일 알렸다.
오리콘의 '합산 앨범 랭킹'은 실물 앨범, 디지털 다운로드, 스트리밍의 판매량을 각각 포인트로 환산해 총합을 산정하는 방식이다. 이번 성과로 방탄소년단은 일본 베스트 앨범 'BTS 더 베스트'(BTS, THE BEST), 일본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 : 7 ~ 더 저니 ~'(MAP OF THE SOUL : 7 ~ THE JOURNEY ~)에 이어 팀 통산 세 번째 100만 포인트 돌파 앨범을 보유하게 됐다.
이 기록은 일본에서 스노우맨, 미세스 그린 애플에 이어 역대 세 번째이며, 해외 가수 중에서는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
한편, 빌보드 재팬은 방탄소년단이 2020년에 공개한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일본 내 누적 재생수 10억회를 넘었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아마존 뮤직, 스포티파이, 라인 뮤직 등 일본 주요 음악 플랫폼의 재생수와 글로벌 음악 데이터 기업 루미네이트가 집계한 유튜브 뮤직 조회수를 합산한 결과다. 일본에서 해외곡이 10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것은 '다이너마이트'가 처음이며, 방탄소년단의 곡 중에서도 일본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곡이다.
● 2026-08-10
방탄소년단, 북미 월드투어 흥행…토론토 'BTS 대로' 지정·'BTS 주말' 선포 요청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이 북미 지역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투어와 함께 현지 지방정부들은 도로 명명, 공식 기념일 지정, 환영 메시지 등 다양한 방식으로 BTS를 기념하고 있다.
캐나다 토론토 시의회는 BTS 콘서트 개최를 맞아 21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시내 일부 도로를 'BTS 대로'(BTS Boulevard)로 임시 명명하기로 최근 의결했다. 또한, 콘서트가 열리는 22일과 23일을 '방탄소년단 주말'(BTS Weekend)로 공식 선포해달라는 요청도 시 당국에 전달했다. 이와 관련해 빅히트뮤직 관계자는 토론토 측에서 지식재산권(IP) 사용 승인 문의가 있었으며, 현재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미국 메릴랜드주에서는 웨스 무어 주지사가 SNS에 환영 영상을 올리며 BTS의 볼티모어 공연을 직접 축하했다. 무어 주지사는 "7명이 함께하는 하나의 목표는 서로 다른 문화, 지역, 언어라는 장벽을 넘어 세상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등 멤버들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며 볼티모어 방문을 환영했고, 영상에는 영어와 한국어 자막이 함께 삽입됐다.
BTS는 지난 4월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시작한 K팝 사상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 '아리랑'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북미 투어 일정에는 10~11일 미국 볼티모어 M&T 뱅크 스타디움, 15~16일 알링턴 AT&T 스타디움, 22~23일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스타디움 공연이 포함됐다.
해외 각국에서도 BTS에 대한 다양한 기념 행사가 이어졌다. 멕시코시티에서는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멤버들에게 기념패를 수여했고, 파리에서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가 공연을 관람했다. 미국 텍사스주 엘 파소 카운티는 BTS에게 '에스티마도 아미고'(소중한 친구) 상을 수여하고, 공연일을 '엘 파소 BTS 주말'(El Paso BTS Weekend)로 지정했다.
● 2026-08-07
BTS, 뉴욕서 '더 시티 아리랑' 성황…타임스스퀘어댄스부터 문화체험까지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뉴욕에서 개최한 오프라인 팬 이벤트 'BTS 더 시티 아리랑 - 뉴욕'이 현지 주요 명소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의 콘서트를 중심으로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록펠러 센터, 타임스스퀘어, 뉴욕한국문화원 등 뉴욕의 대표적인 장소에서 펼쳐졌다. 록펠러 센터의 전망대인 '톱 오브 더 락'은 '더 시티 아리랑' 콘셉트로 꾸며졌고, 이곳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음악이 현장을 채웠다.
타임스스퀘어에서는 유명 댄스 크루와 시민, 관광객들이 함께하는 대형 댄스 퍼포먼스가 마련됐다. 뉴욕한국문화원에서는 '아리랑 극장' 상영, 응원봉 만들기 체험, 그리고 다양한 스폰서 부스가 운영됐다.
빅히트 뮤직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공연과 도시 내 랜드마크, 문화 인프라를 연계하는 참여형 콘텐츠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은 현재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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