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두 번째 북미 투어 성황리 마무리… 밴쿠버서 화려한 피날레! 이제 아시아로
2026-08-14 최재혁 기자
[CBC뉴스] 그룹 아이브(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의 북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아이브는 지난 9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로저스 아레나에서 단독 콘를 열고 북미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번 투어는 전년 대비 도시 수와 활동 반경을 넓혀 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 등 캐나다 3개 도시를 새롭게 포함한 총 8개 도시 아레나급 공연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공연에서 아이브는 '갓챠', '배디', '아이 엠', '러브 다이브' 등 대표 히트곡과 수록곡을 비롯해 멤버별 개성이 담긴 솔로 무대까지 총 27곡을 소화했다. 특히 탄탄한 라이브와 정교한 군무, 현지 팬들의 뜨거운 떼창이 어우러져 거대한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리즈와 장원영은 멤버들을 대표해 현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어 준 것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며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아이브는 팬들과 음악으로 하나가 되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하며, 남은 월드 투어와 다가오는 9월 아시아 지역 공연에서도 좋은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공 및 출처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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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