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빈, 장수군 매력 노래한다…신곡 ‘장수로 갈꺼나’

2026-08-14     정종훈 기자
사진=아이더블유

[CBC뉴스] 가수 박현빈이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의 자연과 관광자원, 농특산물을 담은 노래 ‘장수로 갈꺼나’를 선보인다.

‘장수로 갈꺼나’는 장수의 청정 자연과 관광명소, 지역 농특산물 등을 노랫말에 녹여낸 곡이다. 장수를 찾는 관광객에게 지역의 매력을 친근하게 알리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활용될 전망이다.

노래에는 금남호남정맥 최고봉인 장안산을 비롯해 팔공산과 금강 발원지인 뜬봉샘 등 장수의 대표 자연자원이 등장한다.

장수한우와 장수사과, 오미자, 토마토, 표고버섯, 야생녹차, 토종 흑돼지 등 지역 농특산물도 소개한다. 큰 일교차와 청정한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생산되는 장수의 다양한 먹거리를 노래를 통해 알린다는 구상이다.

논개생가와 의암사, 물빛공원, 덕산계곡, 용소, 와룡자연휴양림, 방화동가족휴가촌 등 관광명소와 승마체험, 지역 축제 등 장수의 역사·문화·휴양 콘텐츠도 곡에 담긴다.

이번 곡에는 장수에서 생활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작곡가 이춘석이 참여했다. 이 작곡가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 218회 출연 이후 장수군 천천면 연평리에 정착해 창작 활동을 해왔다.

장수의 자연과 생활을 직접 경험한 이 작곡가가 지역의 산과 들, 물과 사람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고 박현빈의 친근하고 힘 있는 목소리를 더했다.

박현빈은 이번 노래를 통해 ‘노래하러 왔다가 장수의 매력에 빠져 살고 싶은 곳’이라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관광지를 넘어 머물고 정착하고 싶은 지역으로서 장수의 이미지를 부각한다는 취지다.

‘장수로 갈꺼나’는 ‘한번 가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으며, 살고 싶은 장수’를 음악으로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장수군은 이번 곡이 지역의 자연과 먹거리, 역사·문화를 알리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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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