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영웅, 전국 팬 정모 '오빠가 간다' 비하인드 공개…"멀리서 보기 아쉬워 직접 내려왔죠"

2026-08-14     정종훈 기자
황영웅.

[CBC뉴스] 가수 황영웅이 팬들과의 친밀한 소통을 위해 마련한 전국 팬 정모 '오빠가 간다'의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대규모 콘서트 무대의 중압감을 내려놓고, 팬들과 한층 가까운 거리에서 진솔한 교감을 나누는 황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황영웅은 이번 팬 정모의 기획 취지에 대해 "콘서트처럼 긴장감이 흐르는 무대가 아닌, 진짜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싶었다"며 "가수와 팬이라는 관계를 넘어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자 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그는 팬들과 응원 구호를 맞추고 유쾌한 입담을 선보이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무대 위에서의 성실한 태도도 재확인됐다. 황영웅은 "현재의 모습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팬들이 어떠한 노래든 믿고 들을 수 있도록 연습을 지속하고 있다"고 음악을 향한 진지한 열정을 드러냈다.

특히 객석 멀리서 무대를 바라보는 팬들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며, 무대 아래로 직접 내려가 팬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고 인사를 나누는 등 남다른 팬 사랑을 실천했다.

현장에 참석한 팬들은 "황영웅의 목소리와 노래를 통해 삶의 큰 위로를 얻었다"며 감격스러운 소회를 전했다. 이에 황영웅은 "여러분들이 저를 찾아주셨기에 계속해서 노래할 수 있는 가수가 될 수 있었다"며 "이 기적 같은 순간들을 평생 진심 어린 노래로 갚아 나가겠다"고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황영웅은 8월 네티즌 어워즈 5개 부문에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황영웅은 그간 네티즌 어워즈에서 꾸준히 1위를 지켜온 스타다. 이달에도 팬덤 파라다이스가 빼어난 투표심을 발휘하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까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AI가 일부조력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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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