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김대희·김준호·곽범과 전주 맛집 탐방…독박 게임 대결

2026-08-15     박종규 기자

채널 S·E 채널의 여행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1회에서는 출연자들이 전북 전주에서 독특한 벌칙을 내건 경쟁을 벌인다.

이번 편에서는 출연진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전주의 아들' 곽범과 함께 전주의 현지 맛집을 방문하며 독박 게임을 진행한다. 곽범은 어릴 적 어머니와 자주 찾던 단골 식당을 소개하고, 자신이 한우 홍보대사임을 알렸다. 이에 김준호는 곽범의 다양한 홍보 활동을 언급하며 부러움을 표했다.

출연진은 식사 자리에서 불갈비를 맛본 후 연이어 "맛있다"고 감탄하자, 곽범은 "전주까지 왔으니 맛 표현을 다양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홍인규는 곽범이 '독박투어'의 진정한 팬임을 인정하며, 출연진이 맛 표현을 잘 못하는 점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다 독박자에게 누드 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하는 벌칙이 제안됐다. 김준호는 물놀이 중 중요 부위만 가린 누드 사진 촬영 아이디어를 내놓았고, 김대희는 이 사진을 한 달간 톡 프로필로 유지하자는 의견을 더했다. 유세윤은 '두룹이 아빠'인 김준호가 벌칙에 걸릴 경우를 상상하며 분위기를 돋웠다.

곽범은 다른 여행 프로그램에서도 '독박투어' 이야기를 자주 해 '그만하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혀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전주에서 유명한 계곡을 코스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독박 게임 중 곽범은 '맛있다'라는 표현 금지 외에도 "사드리고 싶긴 한데 이렇게 추잡스럽게는 좀…"이라며 분노를 드러내기도 했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1회는 15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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