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연준, LA 다저스 시구
2026-08-15 최재혁 기자
[CBC뉴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성공적으로 시구와 퍼포먼스를 펼쳤다.
연준은 13일(현지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 전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투수 윌 클라인이 시구를 받아 의미를 더했다.
이에 앞서 열린 한국 문화유산의 밤 기념행사에서는 미니 2집 타이틀곡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바닐라, 렛 미 텔 유, 퍽킹 스타, 껌 등 총 5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핸드 마이크를 든 채 안정적인 라이브와 파워풀한 안무를 소화해 현장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연준은 최근 빌보드 단독 공연에 이어 대형 스포츠 이벤트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글로벌 팝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한편 연준이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9월 26일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개최되는 2026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 한국 가수 중 유일하게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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