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쌀문화축제 10월 14일 개막…복하천 수변공원서 첫 개최

2026-08-15     하영수 기자

[CBC뉴스] 경기도 이천시가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를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복하천 수변공원에서 개최한다.

이천시는 올해부터 기존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벗어나 더 넓은 복하천 수변공원으로 축제 장소를 옮겼다. 이에 따라 축제 기간 동안 '부발달집축제', '이천시 소기업소상공인회 빅세일전', '이천첨단드론대전'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이천쌀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과 체험,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상생형 축제로 꾸밀 계획이다.

행사장 이전에 맞춰 교통 및 주차 대책, 순환버스 운영, 먹거리마당의 메뉴 다양화, 친환경 다회용기 도입, 쌀 택배 운영, 관람객 안전과 편의 대책 등도 준비하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올해 쌀문화축제를 새로운 장소에서 더욱 알차고 재미있게 꾸밀 예정"이라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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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