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2% 급등 마감…美 증시는 혼조, 어떤 영향권?
[CBC뉴스] 1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4.60포인트(2.42%) 오른 6,977.94에 마감했다. 장중 7,010.86까지 오르며 7,000선을 넘어섰고, 장중 저가는 6,848.43을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코스피50지수도 222.00포인트(2.74%) 상승한 8,309.65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고점은 8,372.63, 저점은 8,160.47이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8포인트(0.38%) 오른 864.65로 마감했다. 장중 879.29까지 올랐으나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반면 미국 뉴욕증시는 한국시간 15일 오전 주요 지수가 엇갈린 흐름으로 장을 마쳤다.
다우존스지수는 107.58포인트(0.20%) 하락한 53,732.41에 마감했다. S&P500지수도 13.23포인트(0.17%) 내린 7,785.76을 기록했고, 나스닥종합지수는 73.86포인트(0.28%) 떨어진 26,729.16에 거래를 마쳤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는 주요 지수와 달리 상승했다. 러셀2000은 15.57포인트(0.51%) 오른 3,068.42로 장을 마감했다.
이에 따라 14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상승한 반면, 이후 거래를 마친 미국 증시는 다우와 S&P500, 나스닥이 하락하고 러셀2000이 상승하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이러한 디커플링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시장의 흐름이 만만치 않은 느낌이다.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할 분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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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