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이상준, 고향 목포서 3년 전 썸녀와 재회…곽범은 한옥마을 투어로 웃음

2026-08-16     박종규 기자

채널 S·E 채널의 여행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이상준이 무안에서 3년 만에 과거 썸녀와 재회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 자리에서 썸녀가 결혼해 아이가 있다는 사실이 공개돼 현장에 웃음이 번졌다.

이번 방송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 등 독박즈 멤버들이 이상준과 함께 목포와 무안 일대를 여행했다. 이상준은 무안의 단골 식당을 소개하면서 그곳 사장님의 조카가 자신에게 고백한 적이 있다고 밝혀 멤버들의 관심을 모았다. 식당에 도착해 장동민의 농담에 식당 사장님은 조카가 곧 올 거라고 말하며 반응을 보였고, 잠시 후 3년 전 이상준에게 마음을 표현했던 썸녀가 등장했다. 유세윤이 현재 상황을 묻자 썸녀는 결혼해 아이가 있다고 답해 현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목포 평화광장 분수쇼 관람과 숙소비 내기 게임이 진행됐다. 분수쇼를 본 후 유세윤과 홍인규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시민들의 박수를 받았고, 숙소에서는 유세윤이 벌칙으로 숙소비를 결제했다. 다음 날 무안에서 낙지 코스 요리를 맛본 뒤 낙지를 활용한 게임에서 다시 한 번 유세윤이 식사비 38만 원을 부담했다.

그 후 독박즈는 전주로 이동해 곽범과 합류했다. 곽범은 전주 한옥마을을 안내하며 자신이 '독박투어' 시즌 1부터 팬임을 밝혔다. 한복을 입고 전통놀이를 즐기며 간식비와 한복 대여비 내기 게임이 이어졌고, 곽범과 김준호가 각각 비용을 부담했다. 또한 곽범의 어머니가 추천한 불갈비 맛집에서 식사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최다 독박자 벌칙으로 계곡에서 중요 부위를 가리고 '누드 크로키' 프로필 사진 만들기 아이디어가 나왔다. 곽범이 직접 그림을 그려주는 방식이며, 유세윤은 김준호가 벌칙에 걸릴 경우 '후회되는 인생'이란 문구를 넣자고 제안해 현장 분위기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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