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훈, ‘재벌X형사2’서 장재춘 열연…유태광에 배신·죽음 ‘강렬 임팩트’
2026-08-16 박종규 기자
배우 전승훈이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 장재춘 역할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15일 방송된 '재벌X형사2' 4회에서는 진이수(안보현)와 주혜라(정은채)가 유태광(이학주)을 체포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전승훈은 폐가 살인사건의 킬러 장재춘 역으로 등장해 조범기와 함께 범죄를 저지르고 흔적을 제거하는 장면을 연기했다. 극 중에서 유태광은 실수한 조범기를 폭행했고, 이를 본 장재춘은 두려움에 떨며 유태광의 잔혹함을 강조했다. 이후 유태광에게 배신당한 장재춘은 비극적인 최후를 맞아 이야기의 긴장감을 높였다.
전승훈은 짧은 분량임에도 강렬한 감정 표현과 몰입을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존재감을 유지했다. 그는 tvN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로 데뷔했으며 영화 '조선주먹', '운봉', '샤크: 더 비기닝', 드라마 '참교육', '도적: 칼의 소리', '이재, 곧 죽습니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ENA '신병' 시리즈에서는 임다혜 역을 맡아 인상적인 캐릭터를 소화한 바 있다.
한편, 전승훈은 ENA '신병4 : 사보타주' 출연을 앞두고 있으며, 해당 작품은 오는 24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