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믹트리, ‘얼리텍-B·C’ 두 축에 시선...화요일 관전포인트는?
2026-08-17 심우일 기자
[CBC뉴스] 지노믹트리를 바라보는 시장의 관심이 암 조기진단 제품의 상업화 진행 상황에 쏠리고 있다.
특히 방광암 진단을 겨냥한 ‘얼리텍-B’와 대장암 조기진단 제품 ‘얼리텍-C’가 각각 다른 단계에서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점이 중장기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이와 관련해 지난 7월28일 한국투자증권이 지노믹트리에 대해 내놓은 리포트가 다시 눈길을 끈다. 현재 시점의 신규 보고서가 아니라 지난달 발표된 과거 리포트라는 점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 당시 한국투자증권은 ‘아무래도 하나보단 둘이 낫다’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당시 보고서에서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점을 전제로 지노믹트리의 제품 파이프라인을 살펴봤다. 특히 하반기 비급여 판매가 예정된 얼리텍-B와 2027년 급여화 모멘텀이 거론되는 얼리텍-C를 함께 주목했다.
핵심은 하나의 제품에만 기대는 구조가 아니라 서로 다른 암종을 겨냥한 진단 제품의 사업화 일정이 이어지고 있다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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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