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백만장자' 서장훈 농구공 대신 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82만 평 규모의 산림을 운영하는 산림 경영인 박정희의 일상과 산속 자원이 방송된다. 방송은 8월 19일 수요일 밤 9시 55분에 편성됐다. 이번 회에서는 박정희가 4대째 이어온 산림 경영과 강원도 평창에 있는 산이 2023년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으로 선정된 점, 2024년 산림명문가로 뽑힌 배경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산림 경영은 산을 관리하고 활용해 경제적·생태적 가치를 만드는 활동이다. 박정희가 소유한 산은 여의도 면적과 비슷한 크기다. 방송에서는 서장훈과 장예원이 박정희의 안내를 받아 산을 탐방하며 잣나무 숲 아래의 산양삼 밭에서 직접 산양삼을 채취하는 과정을 담았다. 박정희는 산양삼 7~8개 세트가 40~50만 원에 거래된다고 설명했으며 산양삼을 뿌리 손상 없이 캘 때는 손으로 흙을 조심스럽게 파야 한다고 덧붙였다. 두 출연자는 산양삼을 조심스레 캐며 체험을 진행했고, 서장훈은 채취한 산양삼 중 가장 좋은 것을 골라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이후 산양삼을 바로 맛보는 장면도 방송됐다.
박정희는 산양삼 외에 다양한 임산물도 소개했다. 임산물 중 가장 수익이 높은 것은 나무를 키워 수확하는 것이라면서도 곰취, 둥굴레, 산더덕 같은 산속 먹거리도 생산된다고 말했다. 특히 산더덕은 3.75kg 한 관에 45만 원의 가격이 형성돼 있다. 서장훈은 "저희가 볼 때는 다 똑같은 풀 같은데..."라며 산속 먹거리의 가치를 표현했다. 또 박정희의 취미인 활쏘기 체험도 포함됐다. 서장훈은 농구공 대신 활을 들어보고, 장예원은 서장훈의 코칭을 받으며 활쏘기에 도전했다.
서장훈과 장예원의 산양삼 채취와 활쏘기 체험 등 산속에서의 하루 이야기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