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통신, 연속 오름세
[CBC뉴스] 대한광통신이 2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단기 반등 곡선을 그리고 있다. 큰 폭의 움직임은 아니지만 연속 상승이라는 점에서 최근 주가 흐름이 이전과 달라지고 있는 모습이다.
18일 장중 대한광통신은 전 거래일보다 50원 오른 1만3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상승에 이어 이날도 오름세를 유지하면서 2거래일 연속 상승 커브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광통신은 광섬유와 광케이블 등을 주요 사업 영역으로 두고 있다. 광통신 관련주는 통신망 고도화와 데이터센터 투자, 초고속 네트워크 구축 등 통신 인프라 투자 흐름에 따라 시장에서 움직임이 커지는 경우가 있다.
특히 인공지능 확산과 데이터 사용량 증가로 대용량 데이터 전송을 뒷받침할 광통신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은 관련 업종 전반을 바라보는 배경으로 꼽힌다. 다만 이러한 산업 환경이 개별 기업의 실적이나 주가 상승으로 곧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대한광통신 역시 단기 주가 흐름과 실제 사업 성과를 구분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최근 이틀간 상승세가 나타났지만 거래량 변화와 수급, 추가적인 사업 성과 등이 뒤따르는지가 향후 흐름을 판단하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한편 대한광통신은 지난 14일 공시한 반기보고서에서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833억23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670억3179만원과 비교하면 약 24.3% 증가했다.
상반기 영업손실은 약 30억462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약 96억9377만원의 영업손실에서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특히 2분기만 놓고 보면 매출은 약 490억5367만원으로 전년 동기 약 416억3818만원보다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약 9억568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약 27억7335만원의 영업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장중 주가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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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