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성공조 상한가, 15000원 회복
2026-08-18 권오성 기자
[CBC뉴스] 삼성공조(006660) 주가가 18일 장중 상한가에 올랐다.
18일 오전 11시 13분 기준 삼성공조는 전 거래일 대비 3480원(29.92%) 오른 1만5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면서 단숨에 1만5000원선을 회복했다. 이날 상한가는 1만5110원이다.
삼성공조가 장중 1만5000원선에 올라선 것은 지난 7월 20일 이후 처음이다. 약 한 달 만에 다시 1만5000원대에 진입하면서 주가 흐름에도 이목이 쏠린다.
특히 직전 거래일과 분위기가 크게 달라졌다. 삼성공조는 지난 14일 1만1630원에 마감해 전 거래일보다 0.85% 하락하며 약보합세로 장을 마친 바 있다.
주말과 대체공휴일에 따른 휴장을 거쳐 열린 새 주 첫 거래일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셈이다. 1만5000원선을 회복한 삼성공조가 향후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같은 시각 삼성공조가 속한 코스피 지수는 7000선을 유지하고 있다.
[※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용 정보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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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