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560억원 규모 토지·건물 취득…신공장 8공장 확보

2026-08-18     권오성 기자
한미반도체

[CBC뉴스] 한미반도체가 560억원 규모의 토지 및 건물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취득 대상은 인천광역시 서해구 가좌동 소재 토지 및 건물 일체다. 취득가액은 560억원으로, 회사의 자산총액 8133억3162만6120원의 6.89%에 해당한다.

거래상대는 머큐리다. 한미반도체는 취득 목적에 대해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설비 투자 확대에 따른 장비 공급 부족(쇼티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신공장인 8공장 확보라고 밝혔다.

취득 대상 토지는 2만582.1㎡(6226.1평), 건물은 2만5694.3㎡(7772.5평) 규모다. 회사는 이번 취득을 '한미반도체 창사 최대 규모 공장 부지 매입'이라고 공시에 명시했다.

취득 예정일은 2027년 2월 17일로 잔금 지급 예정일이다. 취득가액은 제세공과금과 부대비용을 제외한 매매계약서상의 계약금액이다.

한미반도체는 일정 및 대금 지급에 관한 사항이 거래상대방과의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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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