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니아테라퓨틱스 반전
[CBC뉴스] 인제니아테라퓨틱스(950260)가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급락을 딛고 50% 가까이 상승하며 극적인 반전을 연출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인제니아테라퓨틱스는 공모가 1만2000원 대비 5990원(49.92%) 오른 1만79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는 이날 장중 최고가와 같았다.
출발은 정반대였다. 인제니아테라퓨틱스는 공모가보다 1040원(8.67%) 낮은 1만96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장 초반에는 낙폭을 더욱 키우며 9900원까지 밀렸다. 공모가와 비교하면 17.5% 낮은 수준이다.
하지만 오전 9시40분께 흐름이 바뀌었다. 주가가 상승세로 돌아선 뒤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공모가를 회복했고, 이후 상승폭을 확대해 결국 1만7990원으로 첫날 거래를 끝냈다.
장중 저점 9900원과 종가 1만7990원을 비교하면 하루 안에서도 주가가 큰 폭으로 움직인 셈이다. 신규 상장주는 상장 초기 유통물량과 투자심리, 단기 수급에 따라 가격 변동성이 크게 나타날 수 있어 단순 상승률만으로 향후 흐름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특히 공모주의 첫 거래일에는 공모가 산정 과정에서 형성된 기업가치와 실제 시장에서 투자자들이 평가하는 가격 사이의 간극이 빠르게 조정될 수 있다. 인제니아테라퓨틱스 역시 이날 장 초반 공모가를 크게 밑돌았다가 장중 분위기가 완전히 뒤집히면서 상장 첫날 강한 변동성을 보여줬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제공된 시장 정보를 토대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신규 상장 종목은 수급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크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투자 판단 시 관련 공시와 최신 시장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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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