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성리 신곡 공개

2026-08-19     박종규 기자

MBN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 6회에서는 '무명전설' 우승자 성리가 우승 특전으로 받은 신곡 'Sad Rain'을 처음 공개했다. 이번 방송은 TOP7의 탄생 100일을 기념하는 '백일대잔치'를 주제로 진행됐다.

방송에서 성리는 '오늘 이곡' 코너에 출연해 우승 상으로 신곡과 함께 턱시도를 받았다고 밝혔다. 신유는 성리의 특전을 언급하며 "다 가졌네요"라고 말했다.

'Sad Rain'은 '남행열차'를 작곡한 김진룡이 성리를 위해 직접 만든 곡이다. 김진룡은 "내가 곡을 써주고 뿌듯했던 적이 많이 없는데 성리는 다르다. 깜짝 놀라실 것"이라며 곡에 대해 극찬했다. 무대 시작과 함께 TOP7과 '탑 프로단'은 "와! 이미 도입부부터 끝장났네"라며 감탄을 나타냈다.

이후 신유와 김범룡의 애장품을 두고 경쟁이 벌어졌다. 성리는 신유의 곡 '애가'를 인생 명곡으로 꼽았으나, 신유는 "오늘은 성리한테 못 줄 것 같다"며 "성리는 가진 게 많다. 우승 상금이랑 제주도 집도 받았으니 차는 본인이 사세요"라고 말했다. 신유는 애장품을 하루와 정연호 중 한 명에게 전달할 뜻을 밝혔다.

성리는 김범룡의 애장품을 얻기 위해 마이클 잭슨을 오마주한 퍼포먼스를 펼쳤고, 이에 현장에서는 "진짜 미쳤다! 너무 잘한다"는 찬사가 이어졌다. 황윤성은 섹시 스모키 메이크업과 시원한 보컬로 무대를 꾸몄으며, 신유는 "여러분, 죄송한데요. 오늘 '백일대잔치'지 경연이 아닙니다"라고 말해 분위기를 띄웠다.

'전설의 사내' 6회는 TOP7의 백일 기념 무대와 성리의 신곡 무대 등 다양한 볼거리를 담아 19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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