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로로(HANRORO), '0+0'으로 상반기 음원 점수 TOP3 진입…누적 재생 111년치 기록
[CBC뉴스] 가수 한로로가 올 상반기 음원 시장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남겼다.
한터차트가 발표한 '한터 리와인드'에 따르면, 한로로의 곡 '0+0'은 2026년 상반기 누적 한터 음원 점수 기준 1,634,925점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1위 우즈의 'Drowning'(1,761,242점), 2위 화사의 'Good Goodbye (with. Duomo)'(1,729,734점)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점수다.
누적 재생 횟수로 환산한 수치도 눈길을 끈다. 한로로의 곡은 상반기 동안 총 18,287,826회 재생됐다. 이를 재생 시간으로 모두 이어 붙이면 111년어치에 해당한다는 게 한터 리와인드 측의 설명이다. 111이라는 숫자는 아인슈타인이 일반 상대성 이론을 발표한 1915년을 기준으로, 그 이후 지금까지 쉼 없이 재생해온 셈이라는 비유로 소개됐다.
같은 재생 횟수를 동시재생 인원으로 환산하면 규모는 더 실감난다. 18,287,826명이 동시에 이 곡을 재생한다고 가정하면, 이는 네덜란드 전체 인구의 102%에 해당하는 숫자로 네덜란드 인구를 넘어서는 수치다.
한편 한로로는 8월 네티즌 어워즈 네오스타상에서 19위에 랭크돼있다. 한로로가 이달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이목이 모아진다.
[재생 연수·동시재생 인구 환산 등은 한터 리와인드가 음원 점수·재생 횟수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참고용 비유이며, 실제 통계적 검증이나 공식 발표 수치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AI가 일부 조력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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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