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데뷔 1년 만에 미 MTV VMA 2관왕 노린다

2026-08-19     최재혁 기자

[CBC뉴스]

그룹 코르티스가 데뷔 1년 만에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인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MTV VMA)에서 2개 부문 수상 후보에 올랐다. 2020년대에 데뷔한 K팝 보이그룹이 이 시상식 후보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르티스는 지난 18일 발표된 올해의 수상 후보 명단에서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를 통한 '베스트 K팝'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베스트 뉴 아티스트' 부문에서는 말콤 토드, 마일스 스미스 등 글로벌 신예들과 경쟁하며, '베스트 K팝'에서는 방탄소년단 등 선배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들의 글로벌 흥행 성적도 가파르다.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미니 2집 'GREENGREEN'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14주 연속 진입하며 최근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의 단일 앨범 최장 차트인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아티스트 100' 차트에도 14주째 이름을 올리고 있다.

데뷔 앨범인 미니 1집 'COLOR OUTSIDE THE LINES' 역시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7억 회를 돌파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한편, 지난 18일 데뷔 1주년을 맞이한 코르티스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1주년 기념 공연 '2026 CORTIS TOUR BIRTHDAY PARTY'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사진 출처: 2026 MTV V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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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