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소연, 오는 9월 초 솔로 컴백… 'Windy' 이후 5년 만
2026-08-19 최재혁 기자
[CBC뉴스] 아이들의 리더이자 프로듀서인 소연이 오는 9월 초 솔로 가수로 돌아온다. 2021년 7월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Windy' 이후 약 5년 2개월 만의 솔로 활동이다.
소연은 그동안 'TOMBOY', 'Nxde', '퀸카 (Queencard)',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등 그룹의 다수 히트곡을 직접 작사·작곡하며 뛰어난 프로듀싱 능력을 입증해 왔다. 지난 2024년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으로 승격된 데 이어, 올해는 아이들이 미국 포브스 선정 '30 언더 30 아시아'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했다.
특히 프로듀서명 'icebluerabbit'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 그는 최근 월드투어에서 솔로곡 'ICE BLUE RABBIT'을 공개해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래퍼 오데타리, 그래미 수상자 앤더슨 팩 등 해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소연은 컴백에 앞서 활발한 현장 소통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8일 EBS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 올라 라이브 실력을 선보였으며, 오는 22일 '워터밤 속초 2026'에 출연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그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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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